따듯한 사랑방

둘째가 아인이라는 강아지를 가져왔습니다. 포키 종류로 발이 무척 짧읍니다. 더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걸프 브리즈라는 곳은 플로리다의 팬사콜라시와 2마일 바다위의 다리로 연결된 남 동쪽으로 작은 동네입니다. 특별한 관광지라는것이라기 보다는 관광지 옆에 위치한 동네라는 표현이 더 적당한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원래 바다였었는데 퇴적 현상으로 인해서 생긴 섬인데 육지로 연결이 되어..

이곳은 겨울에도 2~3일의 아침을 제외하면 재킽이 필요하지 않은 온난한 플로리다의 남비 주전자 모양의 플로리다의 손잡이에 해당하는 곳이며 알라바마의 남쪽으로 위치합니다. 해안가이므로 여름은 다습함을 가진 날씨이지만 바다는 언제나 시원함을 안겨다 주는 곳입니다. 인근에 골프장이 많이 ..

David Jung 09:03|facebook 오랜만이네. 연락좀하게. 이영희

내가 그 추운 시카고의 20년을 마치고 그곳으로 가게 된것은 내 삶의 일생 일대의 큰변화때문이었습니다. 94년 미니밴으로 간단한 이사짐을 싣고 조그만 U-Haul 트레일러를 뒤에다 달고 내려갔습니다. 며칠을 모텔에서 지내며 살곳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팬사콜라 플로리다에서 가장 가까운 해안쪽 타운..

일본 돕기? 나는 반대! [뉴데일리] 2011년 04월 03일(일) 오전 02:26 | 공유하기 Facebook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나는 日本돕기운동을 결사 반대한다』 日本은 절대 고마워하지도, 과거를 사과하지도 않는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韓國은 불쌍한 나라다. 韓國 국민은 착하지만, 불쌍한 사람들이다. 大..

Christine Kim 14:30|facebook See the Spring 2011 Greeting Card I made for you! I Created a Special Spring 2011 Greeting Card for You! Happy Spring 2011!

1998년 부터 2001년까지 플로리다의 걸프 브리즈에 살은 적이 있었습니다. 모래 밭으로 형성된 길다란 섬이었는데 해안가 쪽으로 2 마일 정도 떨어진곳에 폭이 1마일 정도의 하이얀 눈보다 더 부신 백사장이 있습니다. 밤에는 눈으로 착각할 정도의 흰 백사장입니다. 이제 이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추억에 남을 장소를 이야기와 함께 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