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쑤시는 듯" 여름철 급증하는 대상포진..골든타임 잡아라 56세 주부 정 모 씨는 매년 여름철이면 땀띠로 고생해 왔습니다. 올해도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허리 쪽에 좁쌀 크기의 작은 물집이 생겼습니다. 정 씨는 땀띠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며칠 만에 수포의 범위가 넓어지고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가렵고 따가운 땀띠와 달리,.. 의료 과학 2017.08.15
2014년 7월 10일 오후 01:04 21세 여자인턴…희귀난치병 80년 숙제 풀다 英 뉴캐슬대 의대생 조 암스테드 낭포성 섬유증 환자 7만여명 분석… 절반정도가 ‘곰팡이 감염’ 밝혀내 희귀난치병 진단과 치료에 획기적 전환을 가져온 연구를 인턴 직원이 해냈다. 그것도 스물한 살 된 의대 학부생이다. 주인공은 영국 뉴.. 의료 과학 201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