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브리즈라는 곳은 플로리다의 팬사콜라시와 2마일 바다위의 다리로 연결된 남 동쪽으로 작은 동네입니다.
특별한 관광지라는것이라기 보다는 관광지 옆에 위치한 동네라는 표현이 더 적당한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원래 바다였었는데 퇴적 현상으로 인해서 생긴 섬인데 육지로 연결이 되어서 섬으로써의
용도는 없어졌고 그 앞으로 1마일 정도의 바다를 끼고서 폭이 좁은 싼타로사 섬이 생겨 났습니다.
이 섬은 하이얀 설탕같은 백색의 모래입니다. 밤에 달빛에 이 섬을 보면 하이얀 눈이 온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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