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여섯번째 가을 여행 이야기 샌디애고에서 떠날때 러쉬아우어를 피하려고 일부러 일직 서둘러 나왔는데도 퇴근길의 정채는 피할 수 가 없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그리 멀지 않은곳이라서 저녁에 도착하여 이틀을 묵으려 숙소를 일찍 첵크인 하고서 저녁을 하고 나니까 피곤하여서 그냥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여행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