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열 여섯번째 가을 여행 이야기

tiger471 2013. 11. 6. 13:58

샌디애고에서 떠날때 러쉬아우어를 피하려고 일부러 일직 서둘러 나왔는데도
퇴근길의 정채는 피할 수 가 없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그리 멀지 않은곳이라서 저녁에 도착하여 이틀을 묵으려 숙소를
일찍 첵크인 하고서 저녁을 하고 나니까 피곤하여서 그냥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루 종일 뙤약볓에 있었으니 더구나 날씨가 상당히 더웠던 탓에 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구경하느라 그런것이니 어쩌겠습니까?

호텔에서 하는 쇼를 보려고 하였더니 예약하지 않아서 안되서 내일로 예약하고

그랜드 캐년을 차로 돌아보면 좋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비행기로 투어하는것으로

역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되서 대기자에 등록하고서 푹 잤습니다.

아친에 일어나서 아침을 느긋하게 즐기니 비행사에서 픽업하는 버스에 올라 그랜드 캐년만을

전문 관광하는 비행장에 도착해서 예약점검하고서 14인승 경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먼저 후버댐으로 갑니다.

 

 

 

이제 그랜드 캐년을 투어합니다.

 

 

 

항공 사진입니다.

 

 

 

 

 

 

 

 

 

 

 

 

 

 

 

 

 

 

 

 

 

 

 

 

 

 

 

 

 

 

 

 

 

 

 

 

 

 

 

 

 

 

 

 

밝은 색으로 보이는것은 그랜드 캐년내에 있는 소형 비행장 이고 중간 왼족으로 삼각형으로 나와 있는것이

유리로 바닥을 만들어 놓은 전망대입니다.

 

 

공항 근처에 있는 골프장에 비행기 그림자가 보입니다.

 

 

비행기로 1시간 50분의 투어를 마치고 호텔에 데려다가 줍니다.

저녁을 하고서 부지런히 호텔 쇼를 찾아갑니다.

쇼를 입장할때 카메라는 극장에서 보관합니다. 저작권 문제인 것입니다.

쇼는 두시간여하는 밸리 호텔에서 공연하고 있는 쥬블리 입니다.

 

 

 

 

 

 

 

 

 

쇼가 끝나니 많이 늦었습니다.

쇼를 보러 가는 길에 도박장을 거쳐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구경만하고 지나쳤습니다..

쥬블리는 라스베가스에서 3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쇼중에 쇼입니다.

 

 

이제 유타州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