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1일 오전 09:44 요리사들 "못 참겠다" … 해외공관선 무슨 일이 "음식 외교 꿈꿨는데 식모 취급" … 젊은 셰프들 서슴없이 불만 제기 만찬, 공관 살림 맡은 대사 부인들 적은 예산으로 운영하다 보니 갈등 생겨 “한밤중에 깨워 야참 준비 요구 … 청소, 쇼핑, 사적 심부름까지 시켜" 30대 요리사 A씨. 그는 .. 공관 비리 201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