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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 오전 07:59

tiger471 2012. 10. 31. 08:19

美 위안부 기림비에도 '말뚝테러'… '소녀상 말뚝테러' 일본인과 동일수법
뉴욕=장상진 특파원

뉴욕 총영사관서도 말뚝과 스티커 발견
미국에 있는 위안부 기림비 주변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말뚝과 스티커가 잇달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국 내에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주도했던 한인 권리신장 운동 단체인 한인 유권자 센터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20분쯤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의 위안부 기림비 옆에 1m 길이의 흰색 말뚝<사진> 하나가 박혀 있는 것이 발견됐다.

말뚝에는 일장기를 나타내는 붉은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고 그 아래에 검은 글씨의 일본어로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적혀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말뚝과 팻말을 수거해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발견된 말뚝은 지난 6월 한 극우 일본인이 서울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소녀상 옆에 세웠던 것과 모양·문구 등이 똑같았다.

팰리세이즈파크의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충격을 받았다"면서 "조사를 통해 인종이나 증오 관련 범죄로 확인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쯤에는 뉴욕의 한국총영사관 민원실 현판 밑에 '日本��竹島'(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의미)가 새겨진 가로 5㎝, 세로 5㎝ 크기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한 민원인이 발견했다.

27일 오전에는 같은 장소에서 팰리세이즈파크의 것과 동일한 말뚝이 발견됐다.


일본인들의 소행이라 추측을하지만 명백한 사실입니다.
일본 극우파들의 소행 정말 쪽발이들은 뉘우침이란것을 모르는 종족인가?
독일은 유태인 학살에 대한 박물관 기념관도 설립하고 공식 입장인 사죄도 여러번 했으나,
일본은 아직도 어느나라에도 사과나 인정을 한적이 없는 종족이다.
왜소하고 협소한 섬나라 근성을 버라자 못하는 미개인들...
동양에선 제일 먼저 서양 문화를 받아 들인 덕에 2차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이다.
부부가 평생을 살면서도 자기 속을 밝히지 않고 사는 유일한 민족.
성개방은 세계 어느나라도 흉내 낼 수 없는 그 문화 마저 이웃나라로 수출하는
뻔뻔한 민족 그들의 자부심이란것이 그것 뿐일까?
그것을 이웃나라에서 수입하고도 부끄러울줄 모르는 한국인들도...
성노예로 지네들 군인 사기를 올리려고 강제 동원하고도 민간인들이 한것이고
돈을 벌기 위해 자진해서 고용 된것이라고 거짓을 계속 내 뱉습니다.
한국동란을 이용해서 경제적 부국을 이루고도 미국의 덕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술이
자신들의 나라가 경제부국이 되었다고 자랑하는 종족.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것 처럼 행동하며 극적인 이기심만을 표현하는 종족.
자신들도 미국의 모든 기술을 카피 도용하고도 지금은 한국이 자신들을 카피 도용한다고
떠벌리는 민족, 도대체 부끄럼을 모르는 종족이다.